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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담는 집
(출판, 서점, 카페)
황토와 소나무의 친환경 소재로 집을 짓고
여행과 인문, 문학 분야의 책을 주로 소개하며
북스테이를 제공하는 산속의 조용한 카페
주인장은 오랫동안 잡지의 인터뷰어로
이름을 떨쳤던 기자 겸 작가였다.
지금은 북카페에서 커피도 내리고 차도 우려낸다.
북스테이를 이용하는 투숙객들에게
조식을 근사하게 차려내는 호텔리어 역할까지
1인 5역을 해낸다.
이곳에 오는 사람들에게,
세상과 단절돼 핸드폰도 끄고 TV도 안 보고
책 읽으며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
힐링 공간을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
북스테이까지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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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안내
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로 59-11
010-4325-8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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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촌님의 이용후기
장수촌 작성일산속에 이런 힐링 공간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. 좋은 공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.